주요단신입니다.

1. 사랑의교회가 오는 10일 주일예배 시간에 공동의회를 열고, 오정현 목사를 사랑의교회 위임목사로 결의해 달란 청원을 다룹니다. 오 목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예장합동 편목 과정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은 공동의회 전날인 9일 끝납니다. 일각에선 노회에 청원을 올리면 위심식 등 뒤따르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2. 한국순교자의소리가 지난 1월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공격으로 집을 잃은 카메룬 목회자들에게 생활 터전을 마련해주고 지역사회 복구를 위한 사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순교자의소리는 보코하람이 다시 공격할 가능성이 높아, 교회와 목회자 가정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보살피기 위한 기부금을 모금한다고 밝혔습니다.

3. 분쟁교회 상담 사역을 진행하는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문제상담소에 예인교회 정성규 목사가 새롭게 인선됐습니다. 전임 상담소장인 방인성 목사는 상담소장직은 사임했지만, 계속해서 상담위원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4. 한국교회여성연합회가 8일 전국에 지정된 교회에서 세계기도일 예배를 드립니다. 올해는 슬로베니아 세계기도일위원회의 교회 여성들이 예배문을 작성했습니다. 세계기도일 예배를 드리는 지정교회는 한교여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