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열린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4차 공판에서는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신천지에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신도 명단을 요구한 것이 적법했는지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주민등록번호를 제출받은 보건복지부 국장급 공무원 A씨는 “주민등록번호는 출입국 기록과 의료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역학조사에 필요했다”고 요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다음 재판은 오는 26일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