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조용기 목사의 별세 소식에 미주 한인교계도 조문소를 설치하고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주 지역에 설치된 조문소에 나가있는 GOODTV뉴욕지사 전상희 기자를 연결합니다.

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설립한 조용기 원로목사가 86세를 일기로 별세하자 미주 한인 교계 곳곳에서 추모 예배가 열렸습니다.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도 13일 정오부터 100여명이 넘는 조문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순복음 세계 선교회 북미 총회는 미주에 11개 조문소를 운영합니다. 뉴욕순복음연합교회를 비롯해 나성순복음교회, 순복음시카고교회, 토론토순복음교회, 스와니순복음교회 등입니다.

(이만호 목사 /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십자가 천국 복음을 절규하며 외치셨던 그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저희들도 그 뒤를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양승호 목사 / 뉴욕순복음연합교회)
하나님 품에 안기심을 통해서 그분이 남기신 아름다운 유업들을 우리 모든 분들이 함께 잘 이루어 나가고 더 귀하고 아름다움으로 열매맺는 모습이 되어졌으면…

조용기 원로 목사는 2005년 뉴욕을 방문해 바라보고 꿈꾸라 믿고 기도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축복 성회를 인도한 바 있습니다. 뉴욕시는 조용기 목사의 날을 선포했으며 조목사는 더 패밀리 오 브 맨 메달리언 상을 받았습니다.

순복음 북미총회는 뉴욕 뉴저지의 13개 지교회를 포함해 미주 전체 에 200개의 지교회가 있으며 340여명의 목사가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GOODTV NEWYORK NEWS 전상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