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확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 등 24개 기관이 잠정 휴관합니다. 문체부에 따르면 25일부터 부여와 진주 등 국립지방박물관 9개관과 국립중앙도서관 등 모두 13곳이 휴관에 돌입하며 26일부터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이 문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는 추이에 따라 해당 기관들의 재개관 여부를 별도로 공지할 계획입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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