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남 신안군청이 추진하는 기독교 체험관 건립을 두고 불교계가 종교편향적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안군과 기독교계는 지역에 얽힌 스토리를 통해 발굴한 ‘관광사업’이라며 반박했습니다.
2. 9월 정기총회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교단마다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교단별 주요 안건들을 살펴봤습니다.
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사회신조> 채택 90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4. 국제독립교회연합회가 온라인으로 제18회 목사고시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고시엔 연합회 소속 상담 전문가가 만든 인성검사가 추가됐습니다.
5. 제19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생명’을 주제로 오는 27일 개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