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회 안 청년들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다음세대 사역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2. 이단 콘텐츠의 제작이 교묘하고 화려해지며 성도들의 유튜브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3. 올해로 창사 25주년을 맞은 GOODTV가 국내 대표 기독교방송사로 성장하기까지 복음 전파에 매진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봤습니다.
4. 한국기독교장로회가 내주 개최되는 정기총회 일정과 주요 안건을 정리, 발표했습니다.
5. 태풍 힌남노로 대부분 주민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대송면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굿피플이 2천만원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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