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본방
월~금 오후 9 : 50

재방 · 삼방
아침 6 : 50 / 낮 12 : 00

PWC 세계오순절대회…11개 주제로 워크숍 열려

우한나 기자 (woohanna@goodtv.co.kr)

등록일 2022-10-13 

[앵커]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에 막이 오른 가운데 첫째 날 오후에는 11개의 워크숍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주제가 ‘다음세대의 오순절 부흥’인 만큼 강사들은 다음세대에 성령의 역사가 옮겨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우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가 12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다음세대의 오순절 부흥’이라는 주제로 개막된 가운데 오후 각기 다른 장소에서11개의 워크숍이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21세기 복음전도, 오순절의 미래, 성령의 권능으로 운영되는 사업 등 11개 소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총 22명의 강사가 참여했습니다.
‘성령 세례 사역’을 주제로 강의한 미국 하나님의 성회 소속 팀 이노 목사는 “성령의 능력이 복음을 전하는 데 가장 강력한 효과”라며 “침례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머리로 움직이지 말고 마음을 따라 열정을 다해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우리의 지적인 능력이 아닌 영적인 능력으로 성령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다른 장소에서는 제시 스톤 목사가 ‘새로운 세대의 성령론’을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이번 PWC의 주제가 ‘다음세대의 오순절 부흥’인 만큼 다음세대를 향한 뜨거운 성령 체험이 강조됐습니다.

[ 제시 스톤 /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 :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다음세대에 굉장히 갈급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세대가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한다는 것은 우리가 젊은이들을 도와줌으로써 그들이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성령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

유럽에서 활동 중인 성령사역자 미켈 프렌치 목사는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필요로 하고 교회는 성령의 능력을 필요로 한다”며 “십자가는 과거를 보여주고 성령의 능력은 오순절을 통해 미래를 보여준다”고 역설했습니다.

저녁 집회에서는 도미니크 여 목사가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는 “다음세대의 부흥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전 세대로부터 믿음의 바통을 이어받아 다음세대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도미니크 여 /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 :
다윗의 삶을 살펴보면 다윗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세대는 다윗처럼 하나님을 향한 강렬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세대에 진정한 부흥이 있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깊게 신뢰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

이외에도 세계오순절대회가 열리는 2박 3일 동안 오순절 신학의 뿌리인 ‘성령 체험’에 대한 다양한 강의가 준비돼 있습니다.

GOODTV NEWS 우한나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카카오톡공유 트위터공유 페이스북공유
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