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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가계빚 '사상 최대'…대출↓카드소비↑

장현우 기자 (wkdgusdn167@naver.com)

등록일 2022-11-22 

지난 3분기인 7월에서 9월까지의 전체 가계 빚이 1천870조원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주택 거래가 뜸하고 금리까지 오르면서 대출 잔액은 줄었지만, 소비가 늘어나면서 결제 전 카드 대금이 2조원 넘게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박창현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주택담보대출 증가 폭이 주택거래 부진 등으로 축소됐고, 기타대출은 대출금리 상승과 대출규제 등의 영향으로 4분기째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팀장은 가계 빚 전망과 관련해 "정부의 일부 주택담보대출 규제 완화, 예금은행의 대출태도 완화 등은 증가 요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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