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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어려운 지역교회 100곳에 위로금 전달

김효미 기자 (hmkim0131@goodtv.co.kr)

등록일 2022-12-08 

서울 신길교회가 8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 목회자를 초청해 위로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행사엔 5개 교단 100여개 교회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석했고, 코로나 피해가 가장 컸던 대구지역 교회 15곳 목회자도 함께 초청됐습니다. 이기용 담임목사는 “작은 교회의 부흥이 있어야 한국교회 미래가 있다”며 “힘든 시기를 같이 잘 이겨내자”고 격려했습니다. 신길교회는 지역사회 섬김과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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