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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기독교지도자 한자리…한반도 평화통일 기도

김혜인 기자 (keymain@goodtv.co.kr)

등록일 2023-01-25 

[앵커]

설 연휴기간이었던 지난 23일 미국 하와이에선 한미 기독교지도자 200여 명이 모여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김혜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미국 하와이 주 호놀룰루 시에 한미 기독교지도자 200여 명이 모였습니다. 미주 한인이민 120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미 기독교지도자 조찬기도회가 3년 만에 열렸기 때문입니다.

순복음선교회가 주최하고 하와이 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하와이한인회가 함께한 이날 기도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릭 블랭지아디 호놀룰루 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전쟁에서 싸우다 숨진 미군들의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하나님이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바탕으로 남북 평화통일을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 나는 남북한 어린이들이 하나가 되는 꿈을 꿉니다. 마르틴 루터 킹 목사가 1963년에 ‘나에게는 꿈이 있다’고 외쳤을 때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지만 46년 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탄생하며 끝내 꿈이 이뤄졌습니다. 언젠가 남북한 통일의 꿈도 반드시 이뤄질 것입니다. 북한 땅에서 고통 당하는 주민들과 북한의 인권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릭 시장은 축사를 통해 “호놀룰루 시민들도 함께 기도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한미 동맹이 더욱 굳건하게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기도회에선 한국과 미국의 부흥을 위해, 한미 양국의 군인들을 위해, 하와이 사회의 안정을 위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GOODTV NEWS 김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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