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태원 참사 유가족 지원에 나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포럼을 열고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2. 신년 특별기획 순서로 1인 예술 대안학교를 운영하며 교육을 받기 어려운 형편의 학생을 지원하는 사역자를 만나봤습니다.

3. 15년간 청소년 사역을 해온 정석원 목사가 청소년들의 고민과 나름의 해답을 찾아 책으로 펴냈습니다.

4.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재판 중인 JMS 정명석 교주가 또 고소 당했습니다. 이로써 정 교주를 추가 고소한 여성은 3명으로 늘었습니다.

5. 글로벌엘림재단이 22일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가족을 초청한 설맞이 행사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