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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단체들 '성 범죄자 처벌 강화' 촉구 外 [글방단·교계]

김민주 기자 (jedidiah@goodtv.co.kr)

등록일 2020-03-25 01:48:36

아동단체들 '성 범죄자 처벌 강화' 촉구
한국아동단체협의회와 기아대책, 세이브더칠드런 등 아동 관련 38개 회원단체들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아동을 보호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단체들은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벌어진 성 범죄 'N번방 사건'의 피해자 74명 중 16명이 아동·청소년이었다"며, "성 착취를 해도 가벼운 처벌에 그친다는 인식 때문에 범죄를 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제작과 배포 등에 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교회언론회 "코로나 교회 감염사례 극소수"
한국교회언론회가 교회 안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사례를 조사한 결과 "이단 집회와는 달리 개신교 예배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경우는 극소수였다"고 밝혔습니다. 한교언은 "교회와 관련한 지적 중에는 사실과 다르거나 부정확한 내용들이 있었다"며 "마치 교회가 코로나 확산의 원인인 것처럼 강조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무총장 심만석 목사는 "많은 교회가 예배를 영상으로 대체하는 등 정부의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재난지역에도 막대한 지원을 하고 있지만 저평가 된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교계 "서울시 6월 퀴어행사 강력 반대"
서울시가 오는 6월 퀴어문화축제의 서울광장 개최를 공식 허가한 데 대해 기독교 단체들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울시의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은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초중고 개학을 미루고, 종교행사까지 통제하면서도 음란과 퇴폐적 행위를 조장하는 퀴어행사를 승인한 건 친 동성애 특혜나 마찬가지"라고 항의했습니다. 한국교회연합은 "서울시가 교회예배나 광화문 일대 거리집회를 금지하면서도 퀴어행사를 열도록 한 건 편향된 행정처리"리고 비판했습니다.

함께하는사랑밭, 저소득 가정에 물품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함께하는사랑밭이 IT서비스 전문기업 이노트리와 함께 서울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 시설에 코로나19 구호물품 160상자를 전달했습니다. 구호 상자엔 면역력이 약한 아동을 위한 손 세정제와 티슈형 손 소독제, 마스크가 담겼습니다. 이와 함께 사랑밭은 저소득 가정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자 즉석 밥과 국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사랑밭은 "외부 출입이 어려워진 시기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과 함께 구호 물품 상자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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