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TV와 사단법인 굿미디어가 29일 사회복지법인 위드캔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선한사역 전파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위드캔복지재단은 1989년 설립돼 어린이집,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자활센터, 노인복지시설 등 수행 종합복지사업을 하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입니다. 재단은 이태근 이사장 취임 후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역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업무협약을 맺은 세 기관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미디어 선교에 협력하며, 선한 사역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 사역을 진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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