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이용하고, 그 중 90%가 유튜브를 시청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2차 연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56.3%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이용했으며, 현재 이용 중인 서비스로는 유튜브가 91%로 가장 많았고, 네이버와 카카오TV, 넷플릭스 등의 순이었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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