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체협상 백지화와 세습경영 논란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한세대학교가 세차례 걸쳐 노사 집중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파국이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2. 남북산림협력의 최초 전진기지가 북한과 가장 인접한 경기도 파주에 설립됐습니다. 앞으로 한반도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해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3. 장애인 일자리 고용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로 채용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우리 사회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발달장애인들이 악기연주단을 꾸려 눈길을 끕니다.
4.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SNS를 통해11개 언어로 번역된 복음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5. 코로나19로 무너진 예배의 회복과 한국 교회 부흥을 위한 새벽기도운동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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