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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6월 5일

유창선 기자 (yuda@goodtv.co.kr)

등록일 2020-06-05 01:23:19

이번 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정의기억연대가 후원비리와 부실회계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이면서 기독교 비영리 민간단체에 대한 시선도 따가워졌습니다. 기독NGO의 회계투명성엔 문제가 없는지 취재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강국으로 주목받는 한국이 국제과학계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남성 간 동성애를 다룬 이른바 BL 장르의 웹툰이 인기를 끌면서 왜곡된 성의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동성애 웹툰의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1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돕기 위해 설립된 정의기억연대가 후원비리와 부실회계 등으로 논란에 휩싸이면서 국내 NGO의 40%에 달하는 기독NGO를 향한 시선도 따가워졌습니다. 정의연 사태 이후 후원을 끊겠다는 전화가 30% 가량 급증하고, 실제 중단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과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등 주요 기독NGO들의 재무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후원금의 80%를 지원사업에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된 단체인 만큼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회계 투명성을 더욱 높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면 세계적인 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 네이처인덱스가 한국특집호를 최초로 발간하고, 한국이 혁신의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연구개발 지출 비중이 이스라엘에 이어  2위인 데다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수준도 세계적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네이처 인덱스는 "한국 정부의 노력이 연구실의 아이디어를 제품과 산업으로 바꾸는 혁신경제를 만드는 데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2면 최근 들어 남성 간 동성애를 다룬 웹툰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영어로 BL, 즉 ‘보이즈 러브’라는 장릅니다. 레진코믹스나 봄툰과 같은 주요 웹툰 플랫폼을 보면 인기순위 10위권 내에 많게는 일곱개의 BL웹툰이 포함돼 있습니다. 문제는 누구나 볼 수 있는 홈페이지에 선정적인 제목이나 남성 간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그대로 노출돼 있다는 겁니다. 문화선교연구원 백광훈 원장은 “청소년들은 쉽게 영향을 받는 세대”라며 “왜곡된 성 의식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4일 올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주말부터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국민들은 물론, 방역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은 코로나 바이러스도 버거운 상황에 더위와도 싸워야 하는 겁니다. 주춤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는 요즘,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생각이 우리 모두를 병들게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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