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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홉, 생계 위험 1천 난민가정에 식료품 전달 [내 폰 안의 교회]

김민주 기자 (jedidiah@goodtv.co.kr)

등록일 2020-06-23 01:49:09

세상 속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내 폰 안의 교회입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국제구호개발 NGO 리홉이 레바논에 있는 시리아 난민들에게 식료품과 위생용품을 전달했습니다. 

2주치 식량을 제공받은 시리아 난민들은 후원을 해준 여러 크리스천과 단체에 고마움을 전했는데요. 난민들은 "우리를 도와주고 기억해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지난 4월 코로나19로 생계 위협에 처한 난민을 돕기 위해 진행한 코비드19 긴급구호모금을 통해서 이뤄졌는데요. 모금 캠페인을 시작한 지 한달만에 약 1억원의 후원금이 모아져 1천여 가정에 식량을 배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리홉은 "레바논 경제악화와 코로나19 상황으로 빈곤에 처한 사람들이 늘고 있고, 특히 난민촌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누군가의 지속적인 돌봄과 관심이 없으면 생계 유지가 어렵다"며 크리스천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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