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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市 ‘혐한시위 처벌’…日지자체 첫 사례
차진환 기자 (drogcha@goodtv.co.kr)
등록일 2020-06-30
일본의 한 지방자치단체가 혐한 시위를 처벌할 것이라고 밝혀 큰 관심을 모읍니다. 일본 가나가와 현 가와사키 시는 7월부터 혐한 시위를 반복하는 개인이나 단체에 50만엔, 우리 돈으로 약 56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가와사키시 차별 없는 인권 존중 마을 만들기 조례의 벌칙 조항으로 일본 최초로 혐한 시위를 비롯해 헤이트 스피치를 처벌하는 조례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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