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컴패션이 코로나19와 가난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음원 <너의 계절이 되어 줄게>를 발매했습니다.
스윗소로우의 김영우와 제이레빗이 작사와 작곡, 노래까지 재능기부로 참여한 이 음원에는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웃음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음원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코로나19 등 재난 긴급 지원금으로 전액 기부돼 전 세계 취약 계층 어린이를 위해 사용됩니다.
기부송에 참여한 김영우 씨는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세계 어린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각자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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