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교회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슬기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2. 코로나19로 인한 정부 방역지침으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하지만 QR코드 사용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취재했습니다.
3. 유튜브를 무대로 활동하는 신흥 이단 ‘천상지천’이 활개를 치자 전국 이단상담소들이 연합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4. 크리스천 법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법률 속 복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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