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식입니다. 경기도 일산 기쁨이있는교회의 예배팀인 'R45'가 새 싱글 앨범 '주의 임재 안에'를 발매했습니다.
팀명 'R45'는 계시록 4,5장에 나오는 하늘의 예배를 이 땅에서도 실현한다는 의미입니다. 신곡 '주의 임재 안에'는 기쁨이있는교회 워십리더이자 '밤이나 낮이나'를 작사작곡한 CCM아티스트 레베카 황이 불렀습니다.
특히 가사에는 '주님의 영원한 사랑의 품안에, 그 사랑 나 거하리 영원히 또 영원히'와 같이 평생에 하나님의 얼굴과 임재를 구하고 추구하겠단 메시지가 담겨있는데요.
R45는 "주님의 임재를 가장 귀한 것으로 여기며 날마다 그 품 안에 달려갔던 다윗처럼 이 찬양을 듣는 모든 이들이 더 깊은 주님의 임재 안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내 폰 안의 교회는 시청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소소한 소식도 좋습니다. 내 폰으로 찍은 우리교회 소식을 전화나 이메일로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내 폰 안의 교회 김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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