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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확산세 꺾였지만, 거리두기 필요”

박은결 기자 (kyul8850@goodtv.co.kr)

등록일 2020-09-03 

오늘의 이슈포커스입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폭발적 확산세는 다소 꺾였지만 안정세로 전환될 중대한 기로에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박 1차장은 3일 중대본 정례회의에서 "2주 넘게 2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매일 발생해 방역과 의료체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확산방지를 위해선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4일째 이어진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해선 "의료현장으로 조속히 돌아와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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