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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中서 코에 뿌리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外 [월드와이드]

진은희 기자 (jin@goodtv.co.kr)

등록일 2020-09-10 01:52:26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홍콩·中서 코에 뿌리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홍콩과 중국 연구진이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형 백신 임상시험을 시작합니다. 홍콩대와 중국 샤먼대 연구진은 베이징의 제약회사와 공동 개발한 코에 뿌리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임상시험 허가를 받았습니다. 코에 뿌리는 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 허가를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이번 연구를 이끈 홍콩대 감염병 전문가 위안궈융 교수는 임상시험이 최소 4개월간 홍콩과 중국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美, 中을 주적으로 과장해 관계 추락시켰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중국·아세안 외교장관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 화상회의에 참석해 미국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부장은 "미국이 중국의 정책을 전면 부정하고, 주적으로 과장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중미관계가 추락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왕이 부장은 "자신의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해 타국의 발전 성과를 뺏고 억압하려는 행위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日 ‘18~19세 범죄’ 처벌 강화
일본이 각종 법률에서 성년과 소년 사이에 걸쳐 있는 18~19세의 주요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법률 개정을 추진합니다. 일본 법제심의회는 오는 2022년 4월부터 18~19세를 성인에 포함하는 새 민법을 시행합니다. 요강안은 18~19세를 갱생 가능성이 높은 성장발육 단계로 규정하고, 20세 이상의 성인이나 18세 미만과는 다른 취급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소년 사건에 있어서 18~19세도 성인범과 마찬가지로 기소 후에 이름과 얼굴 사진 등을 공개할 수 있게 했습니다.

"지구촌 2050년까지 난민 10억명 발생"
향후 30년간 생태위협과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에서 난민 10억명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는 ‘2020년 생태위협 기록부’ 보고서에서 157개국의 상황을 분석해 이 같은 추산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8대 생태위협에 해당하는 인구증가, 물 부족, 식량난, 가뭄, 홍수, 폭풍, 온난화ㆍ해수면 상승 등이 원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141개국이 2050년까지 최소 1개 위협에 노출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자폐 시민 위한 이탈리아 맞춤형 슈퍼마켓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자폐증을 앓는 사람들에게 특화된 슈퍼마켓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탈리아 최대 슈퍼마켓 COOP은 자폐증 시민을 위해 이들의 예민한 감각을 고려해 조명을 부드럽게 바꾸고 소음도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이들의 인지 능력을 고려해 필요한 상품을 손쉽게 찾고 계산대까지 갈 수 있도록 슈퍼마켓 복도마다 안내 그래픽을 새겨넣었습니다. 또한,  원활한 소통을 위해 특별 교육을 받은 직원들도 배치했습니다. COOP은 자국 내 자폐 환자 지원단체와 협력해 슈퍼마켓 개점을 준비했으며 이는 유럽 전체에서도 최초의 시돕니다.

GOODTV NEWS 진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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