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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신규확진 세계 1위에도 아랑곳 外 [월드와이드]

박재현 기자 (wogus9817@goodtv.co.kr)

등록일 2020-09-22 01:17:16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인도, 신규확진 세계 1위에도 아랑곳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인도가 무너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세계적인 문화유산 타지마할까지 개방했습니다. 지난 3월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전국 봉쇄령을 내렸지만, 2분기 국내총생산에 타격을 받자 경제 회복에 우선순위를 두기로 한 겁니다. 당국은 하루 방문객 수를 평소 4분의 1 수준인 5,000명으로 제한하고, 관광객 간 거리 유지 등 방역조치를 철저하게 도입하기로 했지만, 연일 방역 빗장을 풀고 있는 인도 정부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日, 코로나19 인공 항체 신속 제조법 개발
일본에서 코로나19 환자의 체내에 생성되는 항체와 같은 성질의 단백질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일본 나고야대학 유타카 교수와 나고야의료센터 연구 그룹은 코로나19 항체와 같은 단백질을 인공적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들은 "인공항체를 4일 만에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활용할 수 있는 '트랩 제시법'도 새롭게 개발했다"며 "이번 기술을 코로나19 감염 검사와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상반기 세계 관광객, 작년보다 65% 감소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상반기 전 세계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6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 세계관광기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관광객이 지난해 동기보다 4억 3,900만 여명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행 지역별로는 홍콩과 중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의 관광객 감소율이 80% 넘게 줄어 가장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유엔 세계관광기구는 "상반기 관광객 감소에 따른 경제적 손실은 4,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중인 2009년 경제 손실의 약 5배에 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美 CDC, '코로나 공기 전파' 권고문 삭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는 공기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고 밝혔다가 며칠 만에 권고문 내용을 삭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홈페이지에 올린 권고문에서 코로나19가 공기 전염과 관련한 내용을 삭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가 공기 중의 작은 입자를 통해 전염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가 호흡기 비말을 통해 주로 전염된다는 기존 입장으로 돌아간 겁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권고문 초안이 실수로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됐다"며 "코로나19공기 전파와 관련한 권고를 업데이트 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美 온라인 에미상 시상식, 흥행 실패
미국 방송가의 최대 축제인 에미상 시상식이 흥행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사태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고, 레드카펫 행사도 취소됐다 보니 시청자들을 끌어 모으기 어려웠다는 이유에섭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은 ABC 방송을 통해 중계된 사상식 시청자는 지난해 보다 80만 명 감소한 610만 명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AP 통신은 "팬들은 레드카펫에서 스타들을 볼 기회조차 없어졌다"며 "스타들의 집으로 트로피를 배달하며 시상식을 진행했지만, 에미상의 인기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 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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