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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상회담 카드로 징용 문제 해결 압박 外 [월드와이드]

김민주 기자 (jedidiah@goodtv.co.kr)

등록일 2020-10-13 01:56:57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日, 정상회담 카드로 징용 문제 해결 압박
일본 정부가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한국의 적절한 조치가 없다면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연말 한?중?일 정상회의에 불참할 것이란 입장을 한국 측에 전달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일본이 조건을 내걸며 한중일 정상회담 불참을 경고한 건 스가 총리의 의향이 반영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조건으로 한국정부가 압류한 강제징용 배상 소송 피고인 일본 기업의 자산을 매각하지 않는다는 보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악관 '트럼프 코로나19 음성' 발표
코로나19에 걸렸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전했습니다.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는 "대통령은 애봇의 '바이낵스 나우' 항원 검사 키트를 사용해 며칠 연속으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언제부터 음성이 나왔는지, 연속 음성이 나온 날짜가 언제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유전자 증폭 방식 검사가 아닌 신속 검사에 의한 결과"라며 음성판정 결과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유엔·EU "北, 안보리 결의 준수해야"
북한이 지난 10일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공개한 데 대해 유엔과 유럽연합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의무를 지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유엔 대변인실은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 의무를 준수하고, 한반도의 지속적인 평화와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재개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U 외교안보정책 담당자는 "북한의 미사일 공개는 안보리 결의 의무를 계속 어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중·러,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되나
인권 문제가 심각하단 비판을 받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 인권이사회의 이사국으로 선출될 수 있단 전망이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구체적인 표 분석을 하지는 않았지만, 공석 대비 후보국의 경쟁률을 고려할 때 중국,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쿠바, 파키스탄 등 인권 문제가 제기된 국가의 선출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3년 임기의 47개 회원국으로 구성되는 데 현재 15석이 공석상탭니다. 

MS, 美 대선 영향 줄 수 있는 해킹활동 적발
미국의 IT업체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대선 인프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규모 해킹 활동을 적발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랜섬웨어를 포함한 세계 최대 규모의 악성 소프트웨어 네트워크인 '트릭봇'의 배후에 있는 서버들을 차단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해커들이 랜섬웨어를 이용해 유권자 명부 관리나 선거 결과 보고에 쓰이는 컴퓨터 시스템을 감염시킬 수 있다"며 시스템 장악을 우려했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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