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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바다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임박 外 [월드와이드]

차진환 기자 (drogcha@goodtv.co.kr)

등록일 2020-10-20 06:46:31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日, 바다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임박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오는 27일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생기는 방사능 오염수를 정화해 태평양으로 방류하는 방침을 공식 결정할 예정입니다. 해양방류 방침이 확정되면 방류설비 설계와 안전성 심사, 설비 공사 등을 거쳐 2022년 10월쯤 본격적인 방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일본국민 절반 이상은 방류에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반발이 예상됩니다.

美대선 D-2주…민주당 4년전 역전패 데자뷔
2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선 가운데 민주당원들은 4년 전의 악몽으로 불안해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지만 당시 힐러리 후보도 그랬다"며 "이는 민주당원에게 걱정스런 선거운동 데자뷔"라고 보도했습니다. 민주당 자체 대선결과 예측도 바이든 후보의 실제 지지율은 여론조사보다 백인 노동자에서 3%p, 유색인종에선 4%p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ASA-노키아, 달에 4G 통신망 구축
달에서도 실시간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해질까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핀란드 통신장비제조업체 노키아와 손을 잡고 달에 4세대, 4G 이동통신망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나사는 현지시간 19일, 달 최초의 통신망 구축 사업자로 노키아를 선정했습니다. 나사는 2028년 달 기지 건설을 목표로 노키아 연구소에 160억여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노키아는 2022년 말까지 달에 4G 안테나와 기지국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UAE 여객기, 이스라엘에 ‘역사적’ 첫 착륙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정부 소유의 에티하드항공 여객기가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지난 달 아랍에미리트와 이스라엘이 미국의 중재로 국교 정상화에 공식 합의한 뒤 아랍에미리트는 물론 아랍국가의 여객기가 이스라엘로 상업 운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에티하드항공은 "아부다비 공항을 이륙해 역사적으로 벤구리온 공항에 처음 안착했다"며 "앞으로 아부다비-텔아비브를 왕복하는 정기편을 계속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베 야스쿠니 재차 참배…韓 “깊은 유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또 참배했습니다. 일본 총리 퇴임 후 두 번째이자 방문 한 달 만에 다시 찾은 겁니다. 아베 전 총리는 참배 뒤 기자들에게 "영령에게 숭배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참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한국정부는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식민침탈과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상징적 시설물인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데 대한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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