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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시대 새 알바 '줄서기' 外 [월드와이드]

최상경 기자 (cs_kyoung@goodtv.co.kr)

등록일 2020-10-21 01:36:25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美 코로나 시대 새 알바 '줄서기' 
코로나 사태로 운영을 중단했던 미국의 관공서들이 다시 문을 연 뒤 일부 지역에서 줄서기 아르바이트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페이스북이나 인터넷 개인 거래 전문 사이트인 크레이그리스트에 뉴저지주 관공서 민원을 위해 대신 줄을 서겠다는 광고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관공서 업무가 재개되면서 3개월 여간 누적된 민원인들이 한꺼번에 몰려든 탓입니다. 하루에 접수 가능한 민원인수는 100명대 선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가 미국 추수감사절 식탁도 바꾼다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의 추수감사절 식탁 풍경이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지난 50년간 꾸준히 증가해온 칠면조 수요에 제동을 걸며 명절 풍경이 영원히 바뀔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추수감사절에 친척끼리 모여 저녁 식사로 칠면조 요리를 즐깁니다. 하지만 육가공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에는 감염 우려로 대규모 회동 대신 직계가족 간 단출한 식사가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中 택배사 BTS 굿즈 배송거부 확산 '논란'
중국 대형 택배업체인 윈다가 방탄소년단과 관련한 제품을 배송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은 가운데 또 다른 택배업체 두 곳이 BTS 제품을 운송하지 않겠다고 공지했다는 소문이 돌아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윈다 외에도 위엔퉁, 중퉁이 BTS와 관련한 물건 배송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BTS 관련 제품을 해외직구로 구매하던 중국의 팬클럽 아미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한국 방역용품 수출 급증
아프리카에 대한 한국 방역용품 수출이 지난해보다 최고 25배 증가하면서 이른바 'K방역'이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뜨고 있습니다. 코트라 아프리카 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에 대응한 한국의 선방이 아프리카에도 널리 알려지면서 국산 방역 제품에 대한 현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진단시약의 경우 올해 1~9월 수출 실적이 4,984만 달러, 우리 나라 돈 약 5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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