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본방
월~금 오후 9 : 50

재방 · 삼방
아침 6 : 50 / 낮 12 : 00

바이든, 코로나 대응 위해 트럼프 협력 촉구 外 [월드와이드]

박재현 기자 (wogus9817@goodtv.co.kr)

등록일 2020-11-17 02:11:10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바이든, 코로나 대응 위해 트럼프 협력 촉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코로나19 대응 조율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정권 인수인계 작업이 늦어져 코로나 대응 조율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면 더 큰 피해를 불러올 것이라는 이유에섭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비협조에 대해 "가능한 빨리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떤 구조개혁도 우선 코로나19 대유행을 억제하는 데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더나 백신, 냉동보관 없이 예방효과 95%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예방률이 94.5%라는 중간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결과는 백신 예방률이 90% 이상이라는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발표 이후 일주일 만으로 광범위한 백신 보급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모더나는 다른 백신과는 달리 영상 2.2~7.8도 사이 최대 30일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며 "3상 임상시험 결과 현재까지 심각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日·IOC 회담…도쿄올림픽 개최 재확인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회담을 열고 내년 7월로 연기된 도쿄올림픽, 패럴림픽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도쿄올림픽 개최 의지를 재확인 한 겁니다. 스가 총리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바흐 위원장은 "도쿄올림픽을 내년에 개최한다는 결의를 충분히 공유한다"고 화답했습니다. 

中 54개 도시, 코로나 이후 대기오염 경보
코로나19 이후 중국 북부 54개 도시에 대기오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중국 국가대기오염방지연합센터에 따르면 베이징과 톈진, 허베이 등 중국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기오염 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특히 54개 도시 중 47개 도시에서는 스모그 경보 3단계 중 2단계가 내려졌고, 7개 도시에는 3단계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중국 환경 당국은 "겨울 중앙난방 공급과 교통량 증가로 대기오염이 발생했다"며 "코로나 이후 공업 생산 재개도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 극동서 사금 캐기로 수질오염 심각
러시아 극동 강과 하천이 무분별한 사금 캐기로 심각한 수질 오염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단체 세계자연기금(WWF)과 러시아 지부는 지난 3월부터 러시아 극동 6개 지역의 강과 하천에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205건의 수질오염 개별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무르주 지역에서 확인된 사례가 123건에 달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수질 오염 원인이 사금개발 업체와 관련 있다"면서 "더욱 현실적인 제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카카오톡공유 트위터공유 페이스북공유
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