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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해’ 주장 근거 사라져…‘동해’ 표기 여부는? 外 [월드와이드]

차진환 기자 (drogcha@goodtv.co.kr)

등록일 2020-11-18 01:00:33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일본해’ 주장 근거 사라져…’동해’ 표기 여부는?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던 국제 수로기구의 표준 지침이 바뀝니다. 국제수로기구 IHO가 표준 해도집에 동해나 일본해와 같은 지명 대신 알파벳과 숫자 등을 조합해 표기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표준 해도집을 근거로 '일본해' 단독 표기를 주장했던 일본의 논리도 힘을 잃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세계 각국 지도에 '동해'가 병기되느냐는 다른 문제여서 앞으로 이를 둘러싼 한일 간 외교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진핑, 美 겨냥 "내정 간섭?일방 제재 반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 경제 5개 국가 정상들 앞에서, 미국을 겨냥해 내정 간섭과 일방적인 제재에 반대한다는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시 주석은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규칙과 법을 무시하고 일방주의를 일삼으며 다자간 기구에서 탈퇴하고 합의를 어기는 것은 모든 국가의 합법적인 권리와 존엄성을 짓밟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다른 국가에 개입하는 '롱암법'에 반대한다"며 "평화롭고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위해 노력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일본인 71% "부부가 다른 성(姓) 사용 찬성"
일본인 10명 중 7명은 결혼 뒤에도 희망하면 부부가 각자의 성(姓)을 사용하는 '선택적 부부별성'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8일 NHK에 따르면 다나무라 마사유키 와세다대학 교수와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국 20~50대 남녀 7천명 중 71%는 "다른 부부가 동성이든 별성이든 상관없다"며 선택적 부부별성에 찬성했습니다. 현행법상 일본은 결혼 후 남편이나 아내 쪽 성으로 통일하는 부부 동성 제도를 채택하고 있으며 아내가 남편 쪽 성을 따르는 경우는 95%를 넘습니다.

큐어백 “내년 코로나19 백신 3억회분 생산”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독일 기업 큐어백이 내년에 접종 3억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기 위해 제조 네트워크를 구축에 나섰습니다. 큐어백은 현지시간으로 17일 성명을 통해 독일뿐만 아니라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등 유럽의 백신 생산 시설과 제휴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내년에 접종 3억 회분, 2022년에 6억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몇 주 안에 관련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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