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영유아 차량 질식사' 막기 위한 법 시행 [해외주요뉴스]

윤인경 기자 (ikfree12@naver.com)

등록일 2019-11-08 01:14:57

해외 주요 뉴습니다.

伊, '영유아 차량 질식사' 막기 위한 법 시행
이탈리아에서 영유아가 자동차에 홀로 남겨져 사망하는 사고를 막기 위한 카시트 경보 시스템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현지시간 7일부터 시행된 법률에 따라 4살 미만의 영유아를 가진 부모는 카시트에 경보시스템을 설치해야 하고, 설치하지 않을 경우 최대 40만원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됩니다. 부주의나 건망증 등으로 부모가 아이를 차량에 남긴 채 떠나면 휴대전화에 진동이나 알람이 울려 사고를 방지하는 시스템입니다.

칠레 대통령, 시위 대통령에 최저임금 인상
경제 불평등 시위가 3주째 이어지는 칠레에서 대통령이 최저임금 인상 법안을 제안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월 470달러, 우리돈 약 54만원을 보장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칠레는 남미에서 부국 반열에 올라있지만 2017년 기준으로 상위 1% 부자들이 부의 26.5%를 차지하는 등 양극화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中홈쇼핑, 韓제품 판매…'사드금기' 완화되나
중국의 유력 홈쇼핑 채널이 이례적으로 한국 제품을 판매하는 특별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사드 배치 이후 중국 미디어들이 한국과 협력을 꺼리던 분위기가 강했던 가운데 이번 방송을 통해 한국과 관련된 '금기'가 한층 완화될지 주목됩니다. 특별방송을 진행한 둥팡쇼핑은 텔레비전과 냉장고 등 삼성전자 가전 제품을 비롯해 한국 식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했습니다.

"미국인 절반, 트럼프 대통령 탄핵 찬성"
미국인 절반 가량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NBC 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달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돼야 한다고 생각하냔' 질문에 응답자의 49%가 그렇다고 밝힌 반면 아니다란 응답은 46%였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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