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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상 “독도, 국제법상 일본땅” 또 도발 外 [월드와이드]

차진환 기자 (drogcha@goodtv.co.kr)

등록일 2021-01-19 09:44:34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日 외무상 “독도, 국제법상 일본땅” 또 도발
일본이 또다시 독도를 두고 도발을 시작했습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18일 정기국회외교 연설에서 “독도는 역사적 사실을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이러한 기본적인 입장을 토대를 두고 냉정하게,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일본 외무상이 외교 정책의 기본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한 것은 2014년 이후 8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테기 외무상의 발언에 우리나라 외교부는 “한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취임식 D-2…화재로 리허설 중단·대피
이틀 앞으로 다가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행사가 열릴 워싱턴DC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취임식 리허설 도중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방의사당이 봉쇄되고 사람들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화재는 곧바로 진화됐고 봉쇄도 약 1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워싱턴DC 시내 상당구역이 봉쇄됐고, 의사당과 백악관을 비롯한 중심가 주변도로는 여전히 차량과 일반인의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습니다.

‘유엔 회비 미납’ 이란, 韓 동결자산으로 납부 추진
이란이 밀린 유엔 분담금 때문에 총회 투표권 정지 조치를 당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18일 이란 등 7개국의 총회 투표권 정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란이 투표권을 회복하기 위해 내야 하는 최소 금액은 1,625만 달러, 우리 돈 약 180억원으로 한국에 동결된 석유 수출대금 중 일부를 사용해 납부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은 회원국의 밀린 분담금이 직전 2개년도 분담금 규모와 같거나 많을 경우 총회 투표권을 제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中, 美와 GDP 격차 줄여…2028년 추월 가능성
중국이 지난해 주요국 가운데 유일하게 경제 성장을 기록하면서 세계 1위 경제 대국인 미국과의 GDP 격차를 좁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해 중국이 2.3%의 플러스 성장을 한 반면, 미국은 IMF 전망 기준으로 -4%대 역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는데요. 지난해 기준 중국의 GDP가 미국의 71% 이상을 기록했다고 추정했습니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는 2028년이 되면 중국 GDP가 미국 GDP를 추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눈 내린 사막에 낙타 ‘벌벌’…전세계 이상기후
눈이 쌓여있는 사막, 상상이 되시나요? 중동 사우디아라비아와 아프리카 사막에 눈이 내리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세계 곳곳에서 기상이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우디 남서부 아시르 지역은 지난 14일 50년 만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는데요. 주민들은 추위에 떠는 낙타를 위해 담요를 덮어주기도 했습니다. 무더위로 유명한 사하라 사막도 눈이 내렸습니다. 이런 기이한 풍경은 한 사진작가가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큰 화제를 낳았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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