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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2인자’ 강훈, 1심서 징역 15년
조유현 기자 (jjoyou1212@goodtv.co.kr)
등록일 2021-01-21
이른바 '박사방 2인자'로 알려진 대화명 '부따' 강훈이 1심에서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21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범죄집단조직 등 혐의로 기소된 강훈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강훈이 "나이 어린 청소년들을 노예화해서 희롱하고 피해자들에게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혔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은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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