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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폐로 원전 18기서 폐기물 16만t 쏟아진다 外 [월드와이드]

천보라 기자 (boradoli@goodtv.co.kr)

등록일 2021-02-17 01:06:20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日, 폐로 원전 18기서 폐기물 16만t 쏟아진다 
일본에서 폐로가 확정된 일반 원전 10곳에서 총 16만t 이상의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이 나올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교도통신은 2050년대까지 일반 원전 10곳에서 원자로 18기의 폐로가 결정돼 있다고 17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전을 제외한 일반 원전 18기가 배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16만 3,840t에 달합니다. 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매설 장소를 아직 확보하지 못해, 폐로 후에도 장기간 원전 부지에 방사성 폐기물이 방치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랑스 하원, 이슬람 극단주의 방지법 가결
프랑스 정부가 이슬람 극단주의를 근절하겠다며 마련한 ‘공화국 원칙 강화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됐습니다. 총 51개 조항으로 이뤄진 이 법안에는 집이나 종교시설·단체에서 3세 이상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 방식과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를 예배시설로 등록해 교육 등 다른 목적으로 쓰는 활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음을 알고도 개인 정보를 공개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조항도 포함돼 있습니다. 일각에선 이슬람교도에게 낙인을 찍고 표현과 종교의 자유를 제약할 수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군사정권, 아웅산 수치 추가 기소
미얀마 군사정권이 구금 중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추가 기소했습니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추가 기소는 변호인 역할을 맡은 킨 마웅 조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인 위법 행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위반한 행위에 적용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장 징역 3년형이 가능해서 앞서 불법 수입한 무전기를 사용했다는 수출입법 위반 혐의에 대한 기소까지 고려하면 징역 6년형까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미국 4분의 3 한파에 ‘꽁꽁’…10여 명 사망
미국이 북극발 맹추위 속에 본토 4분의 3이 눈에 뒤덮였습니다. CNN방송은 현지시간 16일 미국 국립해양대기관리국 자료를 인용해 본토 48개 주 면적의 73%가 눈에 덮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주민 2억 명에게 겨울폭풍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이번 한파로 지금까지 최소 15명이 숨졌고 빙판길 교통사고로 수백 명이 다쳤습니다. 또 18개 주 550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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