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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협, 신천지 폭로·정부 대책마련 촉구

조유현 기자 (jjoyou1212@goodtv.co.kr)

등록일 2019-11-21 

40년을 이어온 거짓 포교 활동으로 신천지의 교세가 날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피해사례가 늘어나면서 각종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데요, 세계한인이단대책협회는 이러한 신천지 종교사기 행각을 폭로하고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세이협에 따르면, 신천지 포교활동은 위장 단체부터 공공기관 불법 활용까지 더욱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열린 신천지 수료식에 10만명이 참석했다고 선전하며 신천지 내부 결속을 다지는 한편, 포교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세이협은 전문가 의견을 인용해 10만 수료식은 거짓이며 약 2.5배를 부풀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이협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는 “정부는 신천지로 인해 일어나는 가정파탄, 이혼위기 등의 사회적 문제를 종교적 자유라는 이유로 방관하면 안된다”며 “해외로까지 포교망을 넓히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무너뜨리는 신천지에 강력한 대처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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