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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미얀마 군부 규탄…”국민 편에 설 것” 外 [월드와이드]

한혜인 기자 (hanhyein@goodtv.co.kr)

등록일 2021-02-24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G7, 미얀마 군부 규탄…”국민 편에 설 것”
미얀마 군부를 비판하는 국제사회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요 7개국 외교장관들은 유럽연합(EU) 고위대표와 함께 발표한 성명에서 미얀마 군부의 시위대 폭력진압을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G7은 “무장하지 않은 사람들을 향해 실탄을 발사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며 구금한 사람들을 조건 없이 즉각 석방하고 비상사태를 해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외치는 미얀마 국민들 편에 함께 서겠다"며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기 위해 단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램지어 논문은 불법”…각국 학계 인사 서명
미국의 경제학자가 일본군 위안부 모집을 정당화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이 학문적 불법 행위라며 시정을 요구하는 연판장을 전 세계 학계에 돌리고 있습니다. 램지어 교수가 근거 없는 역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하는 이 글에는 전 세계 학계 인사 약 600명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판장을 처음으로 돌린 사람은 홍콩 출신의 마이클 최 교수로,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학(UCI)에서 경제학 조교수로 역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신 미접종자 블랙리스트 추진 논란
이스라엘이 국민들의 백신 접종을 압박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의회는 백신 미접종자의 개인정보를 관계기관에 공개하는 내용의 특별 법안을 소위원회에서 처리했습니다. 사실상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미접종자를 강하게 압박하겠다는 취지여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다음 달까지 전체 50%에 대한 2회 접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최근 자발적인 접종자가 크게 줄었습니다.

중미 기아 4배 증가…코로나19·자연재해 원인
중미 지역의 기아 인구가 2년 만에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식량계획에 따르면, 중미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의 기아 인구는 2년 전 220만 명에서 현재 800만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중 170만 명은 시급한 식량 지원이 필요한 상탭니다.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와 수 년간의 기후 재해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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