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19 사태에도 청년 부흥이 계속되는 교회가 있어 찾아가봤습니다.
2. 유명인들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10대 탈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소년 사역 전문가 이요셉 목사를 만나 10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3.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150만 성도 7,000교회' 헌혈 운동을 전개합니다.
이원진 2021-03-05｜삭제
코로나에도 이렇게 밝은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는 교회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박준영 2021-03-05｜삭제
천준협 담임목사님 말씀 : 나는 어떤 사람이 오면, 그 사람에 대한 비전을 놓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기도한다.
주님. 이 사람의 탁월성을 제가 찾아내겠사오니, 이 사람의 탁월성을 100퍼센트 발휘하며 하나님 일에 어떤 분야에서 쓰임받게 할지, 비전을 주시고, 지혜를 주세요. / 그렇게 해서 청년들이 각자 고유의 탁월성으로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승리하는 우리교회 좋은 교회 ! 월드행복비전교회 ! 아멘 ! 할렐루야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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