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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작품상 등 6개 부문 후보
오현근 기자 (ohdaebak@goodtv.co.kr)
등록일 2021-03-16
미국에 이민 온 한인 가족의 고단한 정착기를 그린 영화 '미나리'가 아카데미에서 6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우주연, 여우조연, 각본, 음악상 등 입니다. 특히 여우조연상 후보에 한국에서 온 할머니 '순자'를 연기한 윤여정 씨가 선정됐습니다. 한국 국적 배우가 연기상 후보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나리가 어떤 상을 받을지는 다음달 25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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