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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반도체 대란’ 대응회의에 삼성 초청 外 [월드와이드]

김민주 기자 (jedidiah@goodtv.co.kr)

등록일 2021-04-02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백악관, '반도체 대란' 대응회의에 삼성 초청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경제 보좌관들이 이달 12일 반도체, 자동차 기업들과 만나 세계적인 반도체 칩 품귀 사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회의엔 삼성전자를 비롯해 제너럴 모터스, 글로벌파운드리 등 기업들을 초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의 초청은 현재 대만TSMC와 함께 세계 반도체 칩 공급 물량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바이든 정부는 이들 기업과 반도체 칩 부족에 따른 영향,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얀마 탈출사태에 한국행 항공편 '만석'
미얀마 유혈사태 악화로 한국행 임시항공편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현지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11일과 13일 미얀마 국제항공MAI의 임시항공편은 일찌감치 매진됐습니다. 코로나19로 국제항공편 착륙이 대부분 금지된 가운데 인천과 양곤을 잇는 한국행 노선은 해외 송출 인력의 출입국 지원 용도로 운항하고 있어 한국 교민과 외국인들의 귀국 통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한국행 항공편이 만석이 된 건 미국과 독일의 자국민 철수 권고와 신한은행 현지 직원 피격사건 등 여러 요인이 겹친 결과로 분석됩니다.

코로나 확산에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중단 위기
코로나19가 재확산 하면서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와 마쓰이 이치로 오사카시 시장은 코로나 중점조치가 적용되는 오사카시에서의 도쿄올림픽 성화봉송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의사를 존중하겠다는 자세를 보였으나, 성화 봉송이 중단될 경우 도쿄올림픽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할 수 있어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미 국가들 국경 폐쇄…"코로나 재유행 우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남미 국가들이 잇따라 국경을 폐쇄하고 있습니다. 칠레 정부는 오는 5일부터 이달 말까지 외국인을 비롯해 칠레 국민의 출입국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확진자가 234만 명에 달하는 아르헨티나는 부분적으로 재개했던 육로 국경을 지난달 29일부터 다시 완전히 닫았습니다. 볼리비아도 이웃 브라질과의 국경을 2일부터 최소 일주일간 닫기로 했습니다.

하버드 연구진 “스트레스 탈모 원인 알아내”
미국 하버드대 줄기세포 재생 생물학과 연구진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탈모가 온다는 속설이 사실임을 과학 실험을 통해 입증했습니다. 연구진이 생쥐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 두피 모낭 줄기세포의 휴지기를 연장해 머리카락의 재생을 멈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차단했을 땐 모낭 줄기세포의 휴지기가 극적으로 짧아지면서 성장기가 반복됐습니다. 해당 연구 논문은 지난 달 31일 과학 저널 ‘네이처’에 실렸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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