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남성전용 수면방이 주택가 근처에서 버젓이 영업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했습니다.

2.  방정균 신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교계 지도자들을 예방하고 정부 정책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3. 청각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는 사회적 기업 ‘구두만드는풍경’을 취재했습니다.

4. 코로나 시대, 여름성경학교 변화에 앞장선 교회를 소개하는 기획보도. 친숙한 컨셉과 도구로 흥미를 유도하며 가족과 친구들을 전도하는 우리들교회의 사례를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