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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김치’ 유니폼 입고 승리 거둔 美 구단 外 [월드와이드]

하나은 기자 (onesilver@goodtv.co.kr)

등록일 2021-07-19 

MLB 마이너리그 더블A 팀인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이 양념에 치댄 배추 캐릭터와 한글로 큼지막하게 ‘김치’라고 써있는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렀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앨라배마주의 교육·경제 교류를 추진해온 비영리단체 'A-KEEP'과 구단이 손잡고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이 입었던 김치 유니폼은 경매에 붙여져, 이로 인한 수익금은 한국 학생들 간 문화교류에 앞장서 온 지역 단체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中, 시진핑 숙제에 온라인서 모법답안 구매
중국공산당이 당원들에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사상을 연구해 보고서로 제출할 것을 요구하자 인터넷에서 대필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거나 보고서를 쓸 마음이 없는 간부들을 중심으로 인터넷에서 모범답안을 구매하는 사례가 많다는 겁니다. 공산당도 이러한 관행을 문제삼고 있고 감찰기관에서도 적발된 이들에게 경고서한 발송, 인사기록 반영 등의 조처를 하며 계속해서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중한 업무에 치여 시간이 없는 낮은 계급의 간부들은 대필 보고서를 찾고 있다고 한 선전시 관리는 말했습니다.

영국 코로나 방역 규제 해제…비판 확산
델타 변이로 비상이 걸린 영국이 현지시간으로 19일부터 코로나 방역 규제를 없앴습니다. 따라서사회적 거리두기를 모두 해제해 실내 업소에서 정상 영업이 가능해졌고 마스크 착용 의무, 재택 근무, 실내외 모임 인원 제한 등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확진자 증가세가 꺾이지 않는 데다 보리스 존슨 총리를 포함한 내각 인사가 줄줄이 자가 격리에 들어가 섣부른 결정이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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