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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코로나 확진 5천만 명↑… 영국은 '자유의 날' 外 [월드와이드]

천보라 기자 (boradoli@goodtv.co.kr)

등록일 2021-07-20 

유럽에서 코로나19 누적 감염자가 5,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대륙별로는 6대주 가운데 처음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도 130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은 유럽의 누적 감염자가 2,500만 명이 될 때까지 350일이 걸렸는데, 이후 5,000만 명이 될 때까지는 194일이 소요됐다면서 8일마다 100만 명씩 증가하는 추세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국은 이날을 자유의 날로 명명하며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해제해 국제사회의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페루 대선서 좌파 카스티요 당선…28일 취임
페루 대통령 선거에서 시골 초등교사 출신의 좌파 후보 페드로 카스티요가 당선인으로 확정됐습니다. 페루 국가선거심판원은 지난달 6일 대선 결선 투표가 치러진 지 43일 만인 현지시간 19일 카스티요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카스티요는 당시 투표에서 50.12%를 득표해, 우파 후보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권력당 대표를 4만 4,000여 표 차이로 제치고 대권을 거머쥐었습니다. 카스티요는 오는 28일 취임해 5년 임기를 시작합니다.

바이든, ‘페북, 사람들 죽여’ 발언 사흘 만에 번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페이스북이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는 자신의 발언을 번복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허위정보 확산을 거론하며 페이스북을 맹비난해 논란이 불거진 지 사흘만입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취재진의 페이스북 관련 질문에 "백신 반대주의자 12명이 페이스북에 백신 허위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것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언급은 디지털 증오에 대처하기 위한 비영리센터, 디지털 증오 대응 센터의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비트코인 한 달여 만에 급락…개당 3만 달러↓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20일 급락하며 한 달여 만에 개당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6% 가까이 하락하며 이날 낮 12시 30분 기준 1개당 약 2만 9천 달러대로 내려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 가격이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22일 이후 처음입니다. 앞서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22일 급락하면서 3만 달러를 밑돌아 지난 1월 27일 이후 최저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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