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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7일차…최고기록·승리 행진 계속

박애리 기자 (arpark@goodtv.co.kr)

등록일 2021-07-29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가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을 5위로 마쳤습니다. 하지만 지난 69년간 아시아 선수에겐 없었던 최고성적으로 기록됐습니다.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케일럽 드레셀과는 불과 0.8초 차이입니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세계랭킹 7위의 강호 도미니카 공화국을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오는 31일 운명의 한일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유도 대표팀 남자 100kg급 조구함은 17년만에 진출한 결승에서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30일에는 남자 펜싱 대표팀이 에페 단체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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