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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재 양성’ 가나안농군학교 정동수 이사장

이진우 기자 (ohsung23@goodtv.co.kr)

등록일 2021-08-02 

기독인재들을 모아 우리나라에 훌륭한 리더로 서도록 양성하겠다는 부산의 치과 원장 정동수 장로가 지난 2월 가나안농군학교 영남지역 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그의 사역방향과 간증을 부울경 본부 이진우 피디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1950년대부터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독립운동과 농촌운동을 전개해 온 가나안농군학교가 지난 2월 영남지역 제3대 이사장에 치과의사 출신의 정동수 장로를 선임했습니다. 정동수 이사장은 40여년 전 목회자였던 부친으로부터 가나안농군학교를 처음 소개받아 기독인재 양성에 대한 꿈과 비전의 메시지를 듣고 적극 사역에 동참하게 됐습니다.
정 이사장은 그동안 가나안농군학교의 사역에 참여하면서 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기도운동에 힘을 보탰습니다. 그 결과 한동대와 경성대, 고신대 등 국내 기독 대학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독인재 양성에 매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동수 이사장 / 가나안농군학교)
가나안농군학교는 다음세대를 위한 운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안학교를 설립하고, 다음세대가 하나님 앞에 굳게서고 믿음으로써 세상의 리더가 되는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에 밀알이 되도록, 그것이 저의 가나안농군학교(이사장으로서)의 포부입니다.

정 이사장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지병으로 큰 수술을 받기도 했습니다. 유서를 쓸 정도로 위험한 수술을 이겨내면서까지 신앙생활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들을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베풀겠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태어나자마자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세계 일류 대학에서 수학하고 기독의료진이 되면서 선행은 더욱 깊어진 사역으로 이어졌습니다.

(정동수 이사장 / 가나안농군학교)
고난과 역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을 주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가나안운동이 세계를 넘어서 하버드를 능가하는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운동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동수 이사장이 이끄는 가나안농군학교는 오는 9월 가나안 포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 이사장이 그동안 공부하면서 익혔던 지식들을 넘어 한국 땅에 하버드를 넘어서는 학교를 설립하자는 취집니다.

포럼을 통해 가나안운동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민족으로 발전하는 운동이 되도록 사역에 힘쓰겠다는 정동수 이사장. 그의 도전과 헌신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부울경에서 GOODTV NEWS 이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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