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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고명진 신임총회장 취임…”복음전파 힘쓸 것”

하나은 기자 (onesilver@goodtv.co.kr)

등록일 2021-10-13 

기독교한국침례회 제 111차 총회가 신임 의장단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공식 취임한 고명진 신임총회장은 침례교단 산하 3,400여 교회에 협력을 요청하며 이번 회기에서 특히 복음전파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나은 기자의 보돕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1차 총회가 제77대 의장단 취임감사예배를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이취임식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는 예배 설교를 통해 “주님의 음성을 따라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면 새로운 역사가 이뤄질 것”이라며 “과거의 방식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침례교단이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부 취임축하식에서는 취임패 증정과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고명진 신임 총회장은 침례교단 산하 3,400여 교회에 기도와 협력을 거듭 요청하며 임기중 영혼 구원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고명진 신임 총회장 / 기독교한국침례회)
제가 관심있는 것은 아직도 구원받지 못한 영혼 구원하는 일, 이미 구원 받은 영혼 어떻게 하면 예수님 닮아가게 하는가 하는 그 일에 제가 관심이 있습니다. 복음을 회복시키는 (일에 전념하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총회에서도 제1부총회장에 당선된 김인환 신임부총회장은 “교회의 본질은 복음전파“라며 “본질적인 사명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인환 제1부총회장 / 기독교한국침례회)
교회의 본질은 복음전함이라고 믿습니다. 복음이 여전히 능력이 되기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또 증거해내는 그 사명을 잘 감당해내는 총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취임예배에선 교계 인사를 비롯해 전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안민석 국회의원,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정계 인사의 축하 인사도 이어졌습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
젊은 청년들과 어르신들의 마음이 너무 어려우십니다. 편치 않습니다. 총회장님이 그런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지역과 교회 연합회 기관 대표들이 축하패를 전달하고, 신임원들에겐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회기 침례교단을 성실히 이끌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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