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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없는 ‘콜드 건’이라더니…촬영감독 사망
하나은 기자 (onesilver@goodtv.co.kr)
등록일 2021-10-25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이 영화 촬영 중 발사한 총에 촬영감독이 숨졌습니다. 볼드윈은 뉴멕시코주 산타페 남부 한 목장에서 서부영화 '러스트' 촬영 도중 소품용 총을 쐈습니다. 문제는 소품용인줄 알았던 이 총에서 공포탄이 아닌 실탄이 발사됐습니다. 이를 맞은 여성 촬영감독 허친스는 숨졌고, 영화감독인 조엘 수자도 총에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후 영화 촬영은 중단됐고, 경찰은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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