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선교대회 30년, 다음세대 양성 나선다

박은결 기자 (kyul8850@goodtv.co.kr)

등록일 2019-10-03 09:01:12

선교 소명을 갖고 세계 곳곳에 의술을 펼치는 한국기독의료선교협회가 의료선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30주년을 맞은 의료선교대회에서는 다음 세대 기독의료인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00 여명의 청소년들은 선교사와 의료계 청년들을 직접 만나 기독 의료인의 삶과 생생한 선교 현장 이야기를 듣고 고민도 나누는 멘토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김효준 회장은 "매 선교 대회 때마다 100여 명의 의료선교 헌신자가 나왔다"며 "의료 선교인들의 헌신으로 일궈진 놀라운 선교와 부흥의 역사가 다음세대에 아름답게 계승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해외 각지에서 모인 의료계 종사자와 목회자, 의료 선교의 비전을 가진 청장년층이 모여 선교의 의미를 다시 한번 고민하고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한선목 선교사는 "거룩한 삶을 통해 주변 나라에 생명을 더하고 생명으로 이끄는 것이 선교"라며 "우리의 사역과 삶, 나눔, 말 한마디가 하나님의 영광과 생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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