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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1월 16일

김민정 기자 (atcenjin@naver.com)

등록일 2020-01-16 09:16:54

이번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 미국과 이란 갈등으로 국제사회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중동지역의 불안으로 국내경제도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정리했습니다.
- 전세계 비즈니스 업계가 주목하는 구독경제의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 이번주 굿뉴스에선 어려운 역경을 딛고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강릉엄지네포장마차 김미자 최근영 부부를 만났습니다.

1면 미국과 이란의 갈등 국면으로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영국, 독일 등 유럽 3국은 이란이 핵합의 사항을 위반했다면서 공식적으로 분쟁조정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핵합의의 보증자였던 유럽연합에도 이 같은 내용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는 미국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면서 러시아와 전략적인 소통을 강화하자고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란은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사건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로 혼란스러운 분위깁니다. 미국의 제재로 석유 수출이 바닥을 쳐 경제상황이 악화된 상황에서 일어난 만큼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불거진 중동지역 불안이 국내경제에도 적잖은 타격을 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2면 최근 전 세계 비즈니스 업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키워드라고 하면, 단연 ‘구독경제’를 꼽을 수 있을 겁니다.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고 특정상품이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올해 글로벌시장 규모가 600조 원에 달한단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구독서비스 대표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넷플릭스는 1999년부터 월 5달러에 무제한으로 영상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는 1억 천칠백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고, 연 매출 11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구독경제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유통환경을 바꾸고 있습니다. 구독경제 붐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면 꼬막비빔밥으로 이른바 대박이 난 가게가 있습니다. 강릉에 있는 엄지네포장마찬데요. 전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로 몇 시간씩 줄을 서야 할 정도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팝업 매장을 열기도 했다는데요.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김미자 최근영 부부는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합니다. 부부로는 강릉에서 최촙니다. 꼬막비빔밥이 성공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제라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는 김미자 최근영 부부. 봉사를 통해 인생의 보람을 느낀다는 이들의 선행이 잔잔한 감동을 전합니다.

한부모가정 열에 일곱은 양육비를 한 번도 지급받지 못한 채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소송을 해서 지급 판결을 받아도 비양육자가 안 주면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배드파더스가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한부모가정의 양육비 문제가 개인적인 금전 문제로 그치지 않고, 아동의 생존권이라는 공적인 문제로 인정을 받은 겁니다. 이번 판결이 모쪼록 한부모가정에 대한 지원과 보호가 제도적으로 보장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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