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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안나푸르나 실종자 수색…7명 실종 [월드와이드]

박재현 기자 (wogus9817@goodtv.co.kr)

등록일 2020-01-20 01:57:23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네팔 당국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에 폭설과 눈사태로 실종된 7여 명의 실종자 수색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트레킹 코스 입산을 통제하지 않은 상태로 기상이 악화돼 곳곳에 실종자와 고립자가 발생한 건데요.자세한 소식 박재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네팔 안나푸르나 실종자 수색…최소 7명 실종
네팔 당국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에 폭설과 눈사태로 실종된 7여 명의 실종자 수색에 나섰습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에 산사태가 발생해 한국인 교사 4명과 네팔 가이드 3명이 실종됐습니다. 네팔 관광부는“산사태 지점에 경찰 구조대가 급파됐으나 폭설로 인해 수색작업이 어려 웠다”며“기상상태가 좋아진 뒤 트레킹 코스의 고립자 200여명을 구조했고, 나머지 실종자들을 찾는 수색작업은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파업 일시 중단… 대중교통 일부 정상화
프랑스 파리의 대중교통이 일시적으로 정상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 정부의 퇴직연금 개편에 반대해 파업을 이어오던 파리교통공사 노조는 20일부터 일시적으로 파업을 중단했습니다. 파리의 지하철과 트램 등 대중교통은 이미 운행이 상당 부분 회복된 상탭니다. 파리교통공사 자율노조연맹 지부는 "기존의 무기한 파업의 방향을 바꿔 다른 방식의 행동을 하기로 했다"면서 "모두 함께 이 싸움을 완성하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며 파업중단은 임시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브렉시트 기념주화 발행
영국 정부가 오는 31일 브렉시트 단행을 앞두고 준비에 나섰습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당일 잉글랜드 지역에서 내각회의를 주재한 뒤 대국민 연설에 나섭니다.또 브렉시트를 기념하기 위해 ‘평화,번영 모든 나라와의 우정’이라는 문구가 세겨진 50펜스짜리 기념 주화도 발행됩니다.총리실은 “오는 31일은 영국이 유럽연합을 떠나 다시 독립을 되찾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진핑, 미얀마서 인프라 지원 협약 체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얀마 방문에서 양국이 인프라 프로젝트 촉진 등의 협약을 대거 체결했습니다.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들 협약 가운데 중국 미얀마 경제회랑,특히 벵골만의 차우크퓨 항만 프로젝트가 핵심입니다. 차우크퓨 항만 프로젝트는 시 주석의 핵심사업인 일대일로 사업의 모델 프로젝트로 인도양으로 통하는 새로운 무역 에너지 루트를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 미얀마 경제 회랑 건설이 일대일로 사업의 우선순위 중 우선순위”라고 밝혔습니다.

필리핀, 화산재 이용해 벽돌 제작
필리핀 마닐라에서 발생한 탈 화산 폭발 화산재를 이용해 벽돌을 만드는 곳이 등장했습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탈 화산 동북쪽에 있는 라구나주 비난시의 환경센터는 화산재를 모래와시멘트,폐비닐과 섞어 하루 5,000개 가량의 벽돌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화산재를 유용하게 쓸 방법을 고민하던 환경 공무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한 겁니다. 비난시 시장은 “화산재와 폐비닐이 모두 풍부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우리의 창의력이 분명하게 드러난다”고 평가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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