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C 부산동백지회가 지난 24일 창립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예린교회 김성대 목사는 ‘153의 기적’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지식과 경험을 다 내려놓고 순종해야 한다”며 “성경이 가르쳐주는 말씀대로 순종할 때 동일한 복을 받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창립지회장 정동수 장로는 “미국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도 CBMC 출신인 만큼 우리도 기독실업인으로서 유능한 사람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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