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빛광성교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메타버스 체험관’을 열었습니다.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체험관에는 지난해 히즈쇼에서 진행했던 ‘성경박물관 전시회’ 콘텐츠인 VR과 AR을 활용한 성화 감상과 교회에서 준비한 성지순례 VR 콘텐츠, 메타버스 게임 등이 마련돼 있습니다. 방문한 아이들은 살아있는 듯한 성경 그림을 보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체험관은 6일까지 운영됩니다.